동네한바퀴 광명시 토종씨앗 가게 농장 위치 연락처 구입 방법 양인자 농부 영화 '씨앗의 시간'
광명시 동네지기가 만난 특별한 농부, 양인자 씨
오늘, '동네한바퀴'에서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사라져가는 귀한 토종씨앗을 지키는 양인자 씨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양인자 씨는 단순히 씨앗을 심고 거두는 농부가 아닙니다.
그녀는 점점 잊혀가는 우리 땅의 소중한 토종씨앗을 되살리고, 그 씨앗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지켜내는 씨앗지킴이입니다.

우리 땅의 귀한 유산, 토종 씨앗
방송에서는 양인자 씨가 정성껏 가꾼 특별한 토종 작물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흰당근: 인삼과 당근을 닮은 특별한 맛

이것은 흔히 볼 수 있는 당근과는 다른 우리 토종 흰당근입니다.
인삼과 당근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사포닌 향기까지 더해진다고 합니다.
모양은 일반 당근보다 가늘고 길지만, 그 맛과 향은 특별함을 자랑합니다.
두메부추: 영양 가득, 젤리처럼 씹히는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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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부추는 잎이 도톰하고 씹었을 때 젤리처럼 끈적한 독특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흰 꽃과 분홍 꽃 두 종류가 있으며, 비타민 B, C, 칼슘, 철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혈액순환 개선과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씨앗은 단순한 씨앗이 아닌, 사람과 역사의 유산

양인자 씨에게 씨앗은 단순한 농작물의 시작점이 아닙니다.
그녀는 해남부터 정선까지, 전국 각지의 산골마을을 찾아다니며 씨앗을 대물림해 온 사람들의 삶과 그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담긴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합니다.
토종 채소 재배 매뉴얼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어,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독려합니다.
사라져가는 토종씨앗, 그리고 양인자 씨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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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농부에게 씨앗은 목숨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굶어 죽어도 씨앗 오쟁이(바구니 가방)는 베고 죽는다"는 말처럼, 씨앗은 생존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우리 토종씨앗은 안타깝게도 점점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양인자 씨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각 지역에 흩어져 있는 귀한 토종씨앗과 그 재배법을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며, 토종씨앗의 전통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광명 씨앗도서관: 토종 씨앗의 희망

양인자 씨의 헌신은 '토종팜 광명씨앗도서관'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명시 가림로 35 1층에 위치한 이 곳은, 소하동에서 이전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과 토종씨앗을 나누는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농부의 손끝에 묻어난 흙빛만으로도 그녀가 토종 씨앗 농사에 얼마나 열정을 쏟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씨앗의 시간', 토종 씨앗의 가치를 되새기다

토종씨앗을 지켜온 농민들의 땀과 노력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씨앗의 시간'은 토종 씨앗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양인자 씨와 같이 토종 씨앗을 지키는 분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이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는 잊혀가는 우리 땅의 소중한 유산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다.
토종팜광명씨앗도서관 연락처

- 토종팜
- 전화: 0507-1427-7276
- 주소: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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