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골며 녹다운 vs 끝까지 버틴 박보검…체력 차이 실화? (‘보검매직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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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체력전…이상이·곽동연 ‘방전’



13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 3회에서는 삼형제의 고된 첫 영업기가 공개됐습니다. 예상치 못한 연장 근무까지 이어지면서 체력전이 본격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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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는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소파와 한 몸이 됐고, 급기야 코까지 골며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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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은 “앉거나 누우면 다시 못 일어날 것 같다”며 끝까지 버텼지만, 표정에는 피로가 역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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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손님은 6명, 총매출은 3만 5천 원. 긍정 멘트와 달리 몸은 이미 한계에 도달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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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박보검만 멀쩡?



반전은 여기서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녹다운 상태였던 반면, 박보검은 유독 멀쩡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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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밝았고 말투에도 지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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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은 “형은 집에서 좋은 거 먹나? 왜 안 힘들지?”라며 의아해했고, 이상이 역시 “나도 체력 좋다는 소리 듣는데 박 원장은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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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넘사벽 체력’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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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도 러닝…에너지 차이 확연



둘째 날 아침, 세 사람은 러닝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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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는 군 행사에서 배웠다며 춤을 선보였고, 곽동연은 주민들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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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박보검의 컨디션은 안정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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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해프닝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고, 영업이 이어져도 에너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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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를 골며 쓰러진 형들과 끝까지 버틴 박보검. 화면 너머로도 느껴진 체력 차이,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