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 아내 위해 30가지 파스타? 오상진 현실 남편 클래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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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중인 김소영, 집이 힐링 공간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둘째를 임신 중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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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집에 오면 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린다”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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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지나 이제 조금씩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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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같은 남편과 아이를 보면 피로가 사라진다는 솔직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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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위한 ‘팔뚝 카레’부터 아내 맞춤 스튜까지



이날 오상진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청소를 시작했고, 딸 하원까지 직접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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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잘 먹지 않는 딸을 위해 연구했다는 ‘팔뚝 카레’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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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김소영을 위한 요리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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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기가 먹고 싶다는 아내를 위해 토마토 등갈비 스튜를 만들었고, 이어 냉이 된장 봉골레 파스타까지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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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총각 시절부터 수천 그릇의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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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역시 “계란만 있어도 카르보나라, 명란 있으면 명란 파스타를 해준다. 30가지는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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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신생아 부탁해” 부부의 다정한 약속



요리하는 내내 딸이 장난을 걸어도 오상진은 한 번도 짜증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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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받아주는 모습에서 현실 아빠의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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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같이 자고 있거나 숙제 봐주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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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년엔 신생아 잘 부탁할게”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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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아내를 위해 30가지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남편. 화면을 통해 전해진 두 사람의 일상은 ‘현실 남편 클래스’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