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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한바퀴 388회, 영천 보리떡집 카페 소개


2026년 10월 3일, KBS1 동네한바퀴 388회에서는 '복도 많다, 풍요의 땅 – 경상북도 영천시'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특히 임고면에서 보리떡을 만드는 한 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부부는 직접 농사지은 보리를 활용하여 누룩과 막걸리로 반죽을 발효시킨 후 찜기에 쪄내는 특별한 방식으로 보리떡을 만듭니다.

달거나 기름진 일반적인 간식과는 달리, 발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살린 보리떡은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좋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동네한바퀴 영천 보리떡집 카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제 보리떡과 다채로운 구성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국내산 보리로 직접 만드는 수제 보리떡입니다.

이 보리떡은 누룩가루와 막걸리를 활용하여 발효 방식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밀가루, 이스트, 계란, 우유 없이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흑임자, 아몬드, 호두, 완두콩, 크랜베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토핑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보리떡 외에도 오란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매장은 단체석을 갖춘 영천 임고면의 아늑한 카페입니다.


시련을 이겨낸 부부의 희망 이야기


이 보리떡집의 사장님 부부는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문구처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농사지은 보리로 건강한 보리떡을 만드는 전미숙, 김성용 부부가 그 주인공입니다.


젊은 시절 씨름 선수로 활약했던 아내 미숙 씨는 9년 전 폐암 4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투병 생활로 인해 가게 문을 닫고 치료에 전념해야 했지만, 미숙 씨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항암 치료로 입맛을 잃었을 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추억의 맛을 떠올리며 보리떡을 직접 만들어 먹었고, 이를 통해 입맛과 삶의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엄마보다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페는 어느덧 투병 9년 차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보리떡을 만들며 손님들과 정을 나누고, 해 좋은 날에는 남편과 함께 춤을 추는 소소한 행복 속에서 미숙 씨는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의 기쁨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이 드는 것을 서럽게 생각하기보다,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싶다는 미숙 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 영천 보리떡 카페


동네한바퀴 영천 보리떡집 카페는 남편이 보리떡을 만들고 아내가 커피를 담당한다는 의미를 담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내산 보리로 만든 반죽부터 찌는 과정까지 모두 직접 작업하며, 일반적인 떡집과는 차별화된 구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오란다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합니다.

이곳의 대표 보리떡은 흑보리가 들어가 짙은 색을 띠며, 찰보리가 더해져 촉촉하면서도 찰진 식감을 자랑합니다.


강한 단맛보다는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흑임자, 아몬드, 호두, 완두콩, 크랜베리 등 다양한 토핑으로 고소함, 새콤함, 씹는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부담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는 옛 소품들을 활용하여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 테이블석과 좌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 이용객을 위한 자리도 갖추고 있습니다.

화려한 디저트 카페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여 차를 마시거나 떡을 곁들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수제 오란다와 아메리카노, 얼큰우동, 쌀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카페의 주소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 양항2길 27-4이며, 전화번호는 054-337-2121입니다.


차량 이용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보리떡은 선물세트, 답례품, 떡케이크 등 다양한 형태로 주문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객들의 찬사, 보리떡집 카페의 매력


영천 보리떡집 카페에 방문했던 사람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보리떡의 달지 않은 맛과 부드러운 식감에 대한 칭찬이 주를 이룹니다.

일반 떡처럼 묵직하기보다는 술빵과 떡의 중간 정도의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짙은 색감과는 달리 맛은 담백하고 구수하며, 흑임자는 고소한 향, 완두콩은 씹히는 맛, 크랜베리는 새콤한 맛이 더해져 종류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커피와 함께 먹기에도 좋고, 한 조각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남은 보리떡은 냉동 보관 후 데워 먹어도 맛있다는 이용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카페 내부는 오래된 소품으로 꾸며져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좌식과 테이블석이 함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방문하기에도 좋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수제 오란다는 시중 제품보다 부드럽게 씹힌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영천에서 정성껏 만든 보리떡을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누룩과 막걸리를 활용한 독특한 발효 방식과 정성스러운 제조 과정으로 특별함을 더합니다.

강한 단맛보다는 담백하고 구수한 간식을 선호하거나, 영천 임고면 여행 중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지금까지 동네한바퀴 영천 보리떡집 카페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보리떡머슴과 커피마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