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많이 했다” 고아성, 스릴 즐기는 반전 매력 공개 (‘유인라디오’)



■ 단아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아드레날린 본능’

배우 고아성이 예상 밖의 취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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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알려진 그가 사실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스릴 마니아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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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개된 온라인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고아성과 문상민이 출연해 영화 ‘파반느’ 홍보와 함께 솔직한 토크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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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유쾌했고, 대화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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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오니까 갑자기 눈썰매가 타고 싶더라”

먼저 근황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문상민은 요즘 피부과에 빠져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배드민턴 대회에서 3위를 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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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고아성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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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왔을 때 갑자기 눈썰매가 타고 싶어졌고, 안 탄 지 20년이 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성인용 눈썰매장을 찾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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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 보이지만 실행력은 누구보다 빠른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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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지점프 많이 했다…스카이다이빙도”

진짜 반전은 여기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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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고아성은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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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여러 번 해봤고, 스카이다이빙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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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 있을 때는 무섭지만 떨어질 때의 감각을 오히려 즐긴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모습이 더욱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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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작품 속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결의 매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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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지점프는 못할 것 같다” 문상민의 솔직 고백

반면 문상민은 번지점프는 못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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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서 해야 한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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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는 같은 쫄보과라며 농담을 던졌고, 현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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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분함 속 강단, 고아성의 또 다른 얼굴

눈썰매 즉흥 여행, 번지점프 반복 도전, 스카이다이빙 경험까지. 고아성은 조용하지만 강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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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단아하지만 속에는 도전 정신과 아드레날린을 즐기는 기질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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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아성과 문상민이 출연한 영화 ‘파반느’는 2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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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고아성의 반전 매력,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