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희망저축계좌1·2 총정리…월 30만원 매칭, 신청 안 하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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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제도가 바로 희망저축계좌1과 희망저축계좌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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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월 30만원까지 매칭해주는 구조로, 3년 만기 시 수백만 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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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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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저축계좌1 신청 일정·조건…월 30만원 매칭

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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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여야 하며,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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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은 정부 장려금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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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본인이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추가 적립해줍니다. 3년간 유지하면 정부 지원금만 1,080만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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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청 일정은 총 4차입니다.

1차 3월 3일~3월 13일

2차 6월 1일~6월 15일

3차 9월 1일~9월 14일

4차 11월 2일~11월 16일

기한을 놓치면 다음 차수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일정 체크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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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저축계좌2 일정·대상…3년 차 최대 월 30만원

희망저축계좌2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가 대상이며, 소득인정액 기준은 중위소득 50% 이하입니다. 계좌1보다 대상 범위가 조금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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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금은 단계적으로 늘어납니다.

1년 차 월 10만원

2년 차 월 20만원

3년 차 월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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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기 유지 시 정부지원금은 최대 720만원 수준이 됩니다. 여기에 내일키움장려금 최대 20만원, 내일키움수익금 최대 15만원 등 추가 지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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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청 일정은 총 3차입니다.

1차 2월 2일~2월 24일

2차 7월 1일~7월 27일

3차 10월 1일~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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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1보다 접수 횟수가 적기 때문에 특히 1차와 2차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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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과 유의사항…온라인 불가

희망저축계좌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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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소득·재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통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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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대상이 헷갈리는 경우,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된 상태라면 대상 여부를 상담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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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소득이 낮다고 자동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소득인정액’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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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유지가 핵심…중도 해지하면 손해

이 사업은 단기 적금이 아니라 3년 유지형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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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유지, 교육 이수, 사례관리 참여 등 요건을 충족해야 정부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 중도 해지하면 일부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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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희망저축계좌1은 지원금 규모가 크고, 희망저축계좌2는 대상 범위가 넓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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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해당된다면 신청만으로 수백만 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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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정이 이미 시작된 만큼, 해당 가구라면 반드시 신청 기간을 확인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